<p></p><br /><br />추운 겨울이 되어 찾아온 농한기에도 쉴 틈 없는 남순 엄마<br>농사일에, 동물 돌보는 일까지 산더미 같은 일 때문에<br>엄마의 허리며 어깨는 성한 곳이 없다<br><br>일 욕심 많고, 아내보단 소만 챙기는 남편이 야속하기만 한 남순 엄마<br>오늘도 아픈 몸을 이끌고 새벽부터 일을 시작하는 엄마에게 <br>크리스마스 기적이 찾아올까?<br><br>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<br>[꽃길만 걸어요]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